수해피해복구 공부안하는 기자들이 더욱 마음아프게 할수있다
물폭탄으로 표현되는 장마비에 피해를 보신 여러분께 도와 드릴 방법 있다면 도와 드리겟습니다
우리 전자상거래 상인들이 도와 드릴방법은
판매 하다가 남은 상품들(의류,신발류 및 생활용품들) 기증하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는 말을 못하는 아기들이 고통이 심합니다
그저 불편함을 호소 하지요
우리가 이 정도면 북한지역도 꽤 피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일본도 이번주와 다음주에 우리가 격은 피해를 볼 것입니다
피해는 기간이 지나면 복구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상도 되고 이웃돕기 운동이 전개되면서 모금이 될 것입니다
다행이 연휴기간에 기상청의 사전 예고한데로
비가 와서 나들이를 하려는 분들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는 하였지만
응급복구 하시는 분들의 위해서 차량운행을 자재 하게하였으니 이것도 다행일 것입니다
문제는 기초 물가의 상승이 이제 뉴스를 장식 할 것입니다
주로 피해를 본지역이
고랭지 채소등의 1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지역입니다
다음주 뉴스에 김치가 금치 되었다라고 보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 안하는 기자들에 의해 이런 보도도 나올 것입니다
기생충 김치 다시 수입
김치 수입하게된 이유는
우리 농촌의 피해로 인하여 가격폭등 현상을 조정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수입한것인데
그냥 과장된 표현으로 뉴스의 타이틀을 적는 것이 우려됩니다
그래서 중국과 무역마찰을 만들 것 입니다
7월 말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갑니다
이때는 본격적인 복구 작업도 동시에 진행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명한 지혜를 보여 줘야 합니다
복구공사에 방해가 안되게 하면서
농촌지역의 휴가철 경제도 활성화를 시켜야 합니다
● 농촌지역 휴가철 경제 활성화 방법
1. 휴가용품을 농촌지역의 재래시장에서 구매 한다
예) 라면, 휴지 등 휴가시 필요한 물품
2. 가능하다면 민박을 이용한다
민박은 농촌지역의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3. 휴가지 농산물에 대한 예약을 하는 것 입니다
휴가지 농촌에 어떤 농산물이 있다면 사전 주문 예약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농촌 경제에 도움을 주는것이지요
거래 방법은 지역 금융기관이 보증/보장하는 방법입니다
- 총금액이 30만원이라면
30만원을 금융기관에 소비자가 임금하고
생산자에게는 계약금을 30%를 선 지급, 생산 배송되면 나머지 70%를 지급
- 품질의 조건은 서로 약정을 하고 / 금융기관이 보증을 서면 될 것이고요
- 일종의 에스크로 제도이지요
● 우리가 도울수 있는 방법
우리 전자상거래 상인들이 피해지역 돕기를 연구한다면
1) 수해물품으로 돕기
우리 전자상거래 상인들이 취급하는 상품중 도움을 줄만한 상품으로
의류, 남,여속옷류, 유아동 의류, 기저귀, 휴대용 가스렌지, 주방도구 등등
2) 유통으로 돕기
수해지역 특산물 판매로 돕기
● 앞으로도 2~3개의 태풍이 기다립니다
이번 장마가 문제가 아니라 수확기에 다가 오는 태풍이 더욱 무섭습니다
지금 피해를 보면 대체 작물을 선정할 기회가 있으나
8월이후의 농촌 피해는 더욱 농촌을 아렵게 합니다
● 피해 복구는 정부가 , 경제 복구는 국민이
이번 연휴기간에
정부 각료들은 피해 현장을 다니신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뮤지컬, 테니스, 배드민턴 등 행사에 참여를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내일부터는 7월의 하순을 시작합니다
다양한 방법의 피해 복구방안이 나올 것입니다
되풀이되는 피해복구 보다는
안정적인 치산치수(治山治水)정책이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연휴기간 피해 예방에 수고하신 여러분
그리고 이런 피해가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참여하는
국군 장병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