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창업 운영 하는데 ... 6회.. 잘 파는 곳은 즐거움이 있다
운영자가 사는 고양시인구는 약94만명 주변 파주시 및 서울서부지역을 포함하면 약 130~150만이 된다
우리지역 신문은 항상 두툼하다
신문사이의 삽지/전단지가 두툼하다
고양시에 할인점 = E-마트, 월마트 2개, GS마트, 롯데마트 3개, 카르프, 농협하나로 = 9개
백화점 = 롯데, 그랜드, 세이브존 = 3개
각 아파트 단지별 대형슈퍼 수도 없이 많다
이들이 보내오는 상품 가격 정보 의 삽지/전단지
유통업계에서 이야기한 백화점/할인점의 효율적인 판매 영역 30만명 당 1곳은 이미 깨진지 오래이고
이제는 7만명당 한 곳을 외친다
30만명 당 1곳 장사 할 때와 7만명 당 1곳 장사할 때의 매출이 같게 아니 그 이상으로 하려면
담당자들 머리가 참으로 복잡해 질 것이다
매일 계속되는 회의
경쟁사보다 더욱 소비자를 끌고 오게하려는 묘안, 아이디어를 만들어라
매출향상 대책을 보고해라
상품공급업체를 더욱 두둘겨라 등등
이유는 30만명을 확보하고 장사하는 것이 아닌
7만명의 주민이
우리 점포가 있는 지역 주민이 다른 곳으로 못가게 하고 우리 점포에 방문하도록 해라
그리고 30만명시절의 매출을 그 이상을 하라고 한다
우리 인터넷은 1,000만 가입자, 2천만 가입자, 3천만가입자 등등이로 급속도로 가입이 되엇다
인터넷쇼핑몰 숫자도 같이 늘엇다
매출도 확대 된다
이제는 할인점/백화점 같은 양상이 벌어진다
지역 점포들은 그들만의 전쟁을한다
부산 주민이 서울에 와서 백화점/할인점 방문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은 지역개념이 없다
지역중심의 점포(할인점/백화점)들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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