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지
내가 말이지
1) 내가 말이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내가 당선 시켰어 라고 하면 믿으시나요??
2) 내가 말이지 평화의댐 , 한강 성수대교 무너졋을때 내가 만들었어 라고 하면 믿으시나요 ??
3) 내가 말이지 통신판매시장에서 연간 10억정도 매출은 보통이였어 라고 하면 믿으시나요 ??
4) 내가 말이지 어떤회사 커설팅 해줘는데 전년도 매출 50억을 다음해 상반기에 하고 그해는 따불매출을 하였지 라고 하면 믿으시나요 ??
1번) 의 경우 모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국민 중일부는 이런 이야기 할 자격이 됩니다
왜?? 투표해서 그분이 1등하면 내가 당선시킨 것이 되지요
2번) 제가 군대 근무할 때 평화의댐 공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작업현장에 있지않았지요
그런데 무슨 당신이 만들었냐고요??
여러분도 일정부분 참여를 하였습니다
000 성금을 내셨잖아요
그성금의 일부가 공사에 사용되었으니 나도 해당공사에 참여 한 것과 같지요
3번) 운영자의 경험치를 이야기 하는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일 것입니다
4번) 아무리 컨설팅을 잘해줘도 해당회사의 자본력이 안되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컨설팅 기가 막히게 해주고, 판매처 만들어줘도 제때에 상품공급 못하면 꽝이지요
내가 말이지 과거에 이래 저래 하였어 라고 하는분들
저도 그런축에 들어갈지 모르지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갑니다
나의 경험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연상(상상)에서 이해가 된다면 그 경험치는 올바른 자료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말이지 생각을 하였는데
내가 경험한 경험치는 이것 저것인데
여기에 우리의 000를 더하면 이렇게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잘 될 것 같아요 ??
그러면 같이 한번 해 봅시다
같은 내가 말이지 이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자기 자랑으로 들리고 신빙성 없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하지만 나의 의견과 상대의 의견이 물 흐르듯이 흐른다면
내가 말이지 는 희망이 됩니다
내가 말이지 2006년부터는 000를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