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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지갑 두둑한 4050세대를 잡아라!
이상훈 고양
2013. 5. 19. 13:43
근검절약을 최고 미덕으로 알고, 문화생활은 사치로 여기던 과거의 4, 50대. 하지만 지금의 4, 50대는 다르다.
나 자신을 위한 투자에는 비용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통 크게 소비한다.
천만 영화의 숨은 동력이자, 최근 조용필 신드롬의 주역으로 떠오른 4050세대.
문화계뿐 아니라, 유통시장에서도 큰손으로 주목받으며 이들을 대산으로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지갑 두둑한 4050세대를 잡아라! 그 마케팅 현장 함께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