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도와 주네요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 후보들이

SNS 관련하여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가 봅니다

 

SNS 를 한글로 하면  눈  이라는 단어가 됩니다

그러나 눈을 뒤집으면  곡 이 되지요

 

SNS = 소통 = 홍보를 무시하면 곡 소리난다

 

쇼핑몰 사업자들에게는 소비자와 소통

소비자에게 홍보는 기본인 것들을

국회의원 출마자들에게는

어려운 과제 인것 같습니다

 

경로당, 마을 회관 다니면서 인사하면 되던 시절의 선거운동이 아닌

온라인에서 자신을 홍보하고 소통하는 방법 을 찾아야 하니

어려워 합니다

 

이는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다른정당도 같은 상황이지요

 

쇼핑몰 사업자들은

1인다역의 역활로

소비자를 쇼핑몰로 유도해오고

방문하는 소비자가 상품구매 하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데

물론 이정도를 하려면

적어도 6개월이상 운영경험이 계셔야만 가능하겠지요

 

아무튼

사시는 지역에 마음에 드는 후보를 선정하셔서

SNS 관련한 노하우를 지도(자원봉사)하여 주시면 

당선되어도 부귀영화를 누릴 뭐는 없지만

마케팅 부분에 대하여 실전 경험을 배우시게 될것 입니다

 

선거마케팅을 알면

온라인 마케팅은 쉽습니다

 

또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