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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윤봉길의사 중국 홍구공원

이상훈 고양 2011. 11. 17. 12:42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백범 선생과 윤봉길 의사 (1932. 4.26.)

 

 손에 폭탄을 들고 태극기 앞에서 절명사를 가슴에 붙인 채 촬영한 그의 마지막 사진

 

尹의사 위치서 본 日요인들 1932년 4월 29일 훙커우 공원

일왕 생일 기념식장 단상에 선 일본 요인들의 뒷모습

 

숨진 日장군의 군복 윤 의사가 던진 폭탄으로 사망한

시라카와 대장의 군복을 부관으로 보이는 일본 군인이 살펴보고 있다.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