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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배고픈 사자 무리에게서 탈출하기 - 동물원 사자 우리에 살아 남은 자는??
11번 글의 제목이
배고픈 사자 무리에게서 탈출하기 - 동물원 사자 우리에 사슴이 산다면 ...
입니다 ... 내용을 살펴 보셔야 아래 내용이 이해 됩니다
내용 요약 하면
10마리의 사자가 사는 우리에(대형 사자 전용 사파리)에
사슴 200 마리를 투입할 경우
한 달뒤 마지막에는 누가 남을까??
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실제로
실험은 못 하였지만 사자와 사슴의 피해 정도를 보면
사자 - 사망 10마리
사슴 - 사망 10마리 로 예측 됩니다
결국 190마리의 사슴은 생존 한다
사자의 사망원인은
사슴의 뒷발질에 차인 경우 + 영양실조 로 인한 사망
사슴의 사망원인은
사자의 공격 + 사슴끼리 충돌 및 압사
10마리의 사자가
200 마리의 사슴의 절반도 먹이로 사냥을 못하고
오히려 사슴의 공격에 당한다
여러분은 이해가 안 되실 것입니다
사슴이 생존하게 된 원인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사슴 200마리는 갑자기
제한된(사파리) 공간에 투입 됩니다
거기에는 사자 10마리가 있고
극도로 위기감을 느끼게 됩니다
때문에 스스로 보호 능력을 발휘하여
원형의 자세를 유지 합니다
사자가 달려들면 뒷발질을 하기 위한 것 이고
머리의 뿔로 사자들을 방어 하려 하는 것입니다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동물원은 사슴들의 먹이를 공급하여 주고 있기에
분위기는 험악 하지만 체력유지는 가능 하다 라는 상황이고
사자에게는
뷔페에 온 느낌일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원측은 사자의 야성미를 살린다고
정기적인 먹이 공급을 중단하고
사슴 200마리를 사자 우리[사파리]에 투입시킨 것이지요
최초에는 1~3마리를 사슴 사냥에 성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슴의 보호 본능 발휘로
부상당하는 사자들이 생기고
그로인해 협조된 사냥이 계속 실패 하고
결국은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것
우리는 베이징 올림픽 +추석이후로 움추린 소비자들과
야생의 생존 경쟁을 합니다
소비자들은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찾고 하는데
중국의 멜라민 사태 처럼
값 싼 것 찾으면 이렇게 된다 라고
중국에서 직접 소비자 교육을 시켜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환율입니다
우리 회원님중에는 수입을 하시는 회원님이 계십니다
과거에 판매 하던 가격이 있으니
환율 변동 폭처럼 인상을 시켜야 하는데
소비자들은 구매 심리가 얼음이고
정말로 답답 한 것입니다
우리 사업자님들이
5%의 마진(오픈마켓 판매시 : 수수료 + 배송료를 지급후 마진)
- 부가세 +사무실 유지비+직원 급여등을 계산하면 결국 0 % 이익
결국 오픈마켓 회사 +직원 + 건물주 + 택배사 +국가 기관에 기부한 셈이 됨
현상유지를 위한 환율은(기준환율 기준)
1달러 = 1,085 원 , 100엔 = 1,005원 이 됩니다
과거에
50달러 = 5만원에 수입하여 10만원에 판매를 하였던 것이
현재
50달러 = 7만원에 수입하여 10만원에 판매 중이라면
당연히 가격을 인상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움추린 소비 심리를 극복하여야 하기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가격은 인상을 함부로 못 합니다
때문에
소비재를 수입하시는 경우
세금내고 급여주기 위한 현상유지 기준을 정하셔야 합니다
000 상품을 10만원에 판매 하고
사업주는 한 푼도 못 챙기더 라도
사업체가 운영되는 기준을
저는 여러분께 제안 합니다
1달러 = 1,085 원 , 100엔 = 1,005원
이 되는 시점을 넘어 서면 수입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판매 가격을 높여야 합니다
기존의 판매 가격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수입을 하는 환율 가격을 제안 하는 것입니다
동물원 사자도
살아 남아야 사자 대우를 받습니다
생존을 위하여
사슴들도 뭉치고 생존하려고 하는데
우리 회원님이
사슴의 뒷발질에 당하는 사자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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