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더위 피해서 소풍 갑시다

장마 이후 무더운 여름이 다가 옵니다

 

우리 회원님 여러분

 

4각의 모니터에서

벗어나 하루는

계곡에 발 담그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시지요

 

여러분의 배송일정을 고려한다면

수요일 또는 목요일 중 하루는 배송을 미루고

계곡으로 소풍을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를 이용해서

 

북한산, 도봉산 등

지하철이 연결되는 계곡에서

발 담그면서 자연을 이야기 하고

주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바랍니다

 

예문) 성명 + 연락처 + 00월 00일 (00 요일) 추천 + 장소 00 산 계곡 또는 내가 아는곳으로  00지역 추천 합니다

 

일정 : 00월 00일 00 요일

시간 : 00 요일

         13:30 분           000 약속장소에서 집결

         14:00               000 산 매표소 아래 식당에 도착

         14:00 ~ 14:20   참석자 소개

         14:20 ~ 15:30   꼬꼬 백숙, 파전 동동주

         15:30 ~ 16:30   계곡에 발 담그기

                               삶은 감자, 옥수수  후식

         16:30 ~ 17:00   마무리 정리 / 하산

         17:30               지하철 역부근 에서 2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