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상품이라는 것이 있는 것은 다 압니다
그 사연도 여러 가지 이지요
디자인이 잘못되어서
이런 저런 것이 잘못 되었다고
정상 제품인데 자금이 부족해서 등등
의류의 경우 무게로 달아서 도매 내는 경우도 있답니다
일단 무게로 인수해서 도매업자가 간단한 다림질, 포장 작업을 통하여
다시 시장에 내 놓는경우도 있고요
일부는 오픈마켓 또는 대형 쇼핑몰에 판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월 1일부터는 새로운 소비자 보호법이 적용됩니다
이 법에 의하면
적용하는 기준에 따라서 다르지만
생계형 판매자의 기준을 넘는다면 단속 대상이 됩니다
생계형 판매자라는 기준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 이 정도 수준
집에 있는 생활 중고 - 벼룩시장에서 교환목적으로 판매 하려는 것
선물 받은 것인데 -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서
친척의 재고상품 - 창고속에서 먼지만 묻는 것 창고 치워 준다는 마음으로
월 판매 금액으로 200만원 이하 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서울시 경계부근에 이런 업자들이 모여서 사업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동매문으로 상품을 공급한다는 것이지요
상품의 상태는
● 현지 판매업자의 임무/가격
현지 판매 업자는 무게로 상품을 구입 의류 종류별로 구분
재 포장은 구입자가 실시
공급가격은 의류 1장당 1,000~2,000원
무조건(청바지,원피스, 스커트, 티셔스등) 1장당 1,000~2,000원
구입수량 : 제한 없음, 단체로 방문하면 1장도 가능
개별 방문시 소량 구매는 사절
● 우리가 할일
마구 구겨진 상품 다림질 하고 / 비닐 포장지에 깔끔하게 재포장
이쁘게 상품 촬영 및 상품판매
이런 형태의 덤핑 창고형 매장에서 상품 구매후 판매 하실분 계실까요 ??
있다면 손들 들어 주시고요
● 이런점은 알아 두셔요
상품의 전시/진열 상태는 깔끔/쾌적은 기대를 마시고요
매일 매일 상품의 공급이 바뀌기에 가는날이 장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동대문 도매업자들도 이곳에서 상품을 가져간다는 것
추진방법
1. 일정 장소에 모여서 관광버스로 이동한다
- 저도 생소한 곳이라 승용차로 오시는분 설명 하려면 어렵습니다
이런 곳은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려운 곳이라서
- 버스비용은 전세이기에 전세비용이 30만원이라면
10명이 탑승하면 3만원, 20명이 탐승하면 15,000원
40명이 탑승하면 7,500원 이럴 것입니다
# 몇 명 참석하는지 보면서 신청해야지 이러면 이런 교육 아이템은 추진이
안된다는 것 아시지요
2. 참석자 의 상품구매후 판매
오픈마켓이든, 개인 쇼핑몰이든 알아서 판매
항상 같은상품이 공급되는 것이 아니기에 판단은 잘 하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
예) 성명 + 방문희망일정
이렇게 적어주시면 가장 공통적인 일정에 맞추어서 진행 하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