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실업난 극복을 위하여 엄청난돈을 퍼 붙고 있다
약 1~2조원(우리나라 예산이 170조/ 보건 복지부 예산이 5조)정도를 구멍난 항아리에 퍼 붙는다
대부분 교육 유통업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이러한 사실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일부 공개되면서 재 취업교육, 창업교육의 효과에 대하여
재검토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그래도 일 좀 하는 국회의원들
2006년 ~ 2007년의 창업교육은 이렇게 변할 것 같다
무조건 교육시키지 않는다
미리 교육대상자의 목적, 의지를 확인하는 1차 검증 후에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이 진행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의 교육이 진행 될 것인가
● 단계 별 성과 달성 위주의 교육
- 일정인원이 모여지면 교육하는 것이 아닌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가능성 있는 인원을 선발 교육한다
- 취업/창업전 실무 체험후
선 실습후 실습의 이론이 무엇인지 교육
● 강사진이 변해야 한다
전자상거래 관련 강사들은 실무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