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첫골 환호

4일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D조 한국-폴란드와의 첫경기에서 황선홍이 첫골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너 봤니?골장면!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황선홍이 폴란드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뒤 검지 손가락을 뻗어 기쁨을 표현하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유상철 두번째 골 환호

한국-폴란드전에서 유상철이 두번째 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기적같은 헤딩슛

10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D조 한국-미국전에서 안정환이 기적같은 동점골 슛을 날리고 있다.
'반지의 제왕'

한국-미국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안정환이 반지에 입을 맞추며 환호하고 있다.
"봤나, 오노"

안정환이 동점골을 넣은 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미국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금메달을 뺏긴 김동성의 억울함을 되갚아 주려는 듯 쇼트트랙을 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피흘리는 황선홍

한국-미국전에서 황선홍이 미국 수비와 헤딩 도중 부딪혀 피를 흘리고 있다. 이날 황선홍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했다.
이것이 16강 자축골

14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D조 한국-포르투갈 후반전에서 박지성이 한국의 16강행 자력진출을 결정하는 회심의 왼발 슛을 날리고 있다.
완벽한 자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슛

멋진 트릭으로 수비수를 따돌린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는 박지성
16강 축포

월드컵 D조 한국-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이 선취골을 성공한후 기뻐하고 있다.
애제자 박지성과 히딩크

포르투갈전 결승골을 터트린후 히딩크 감독과 감격의 기쁨을 나누는 박지성
설기현 동점킥

18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16강전에서 동점골을 따낸 설기현이 슛하고 있다.
울부짓는 설기현

한국-이탈리아 16강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린 설기현, 우리나라 부동의 왼쪽 공격수
극적 동점골

동점골을 터트린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받는 설기현
안정환의 골든볼

이탈리아와의 연장 접전을 마무리하는 안정환의 '환상 헤딩골'
안정환 골든골

한국-이탈리아 16강 연장전에서 안정환이 역전 골든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다시보는 '반지 키스'

8강 진출을 확정짓는 골든골을 성공시킨뒤 멋진 골 세레머니를 선보이는 안정환
성원에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가 끝난뒤 환호하는 관중에 인사하는 선수들
감동의 드라마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스페인 4강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가 마지막골을 성공하자 운동장에 선수들이 뛰어나와 환호
축하받는 이을용

29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터키의 3,4위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이을용이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송종국의 두번째 골 성공

한국-터키의 3,4위전 후반 48분, 터키의 골키퍼를 지나는 송종국의 중거리슛이 성공되면서 한국이 두번째 골을 잡아냈다.
"우리는 형제국가"

한국-터키의 3,4위전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송종국이 경기가 끝난후 터키 선수들과 함께 운동장을 돌며 관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터키의 하칸 슈퀴르가 경기 종료 후 태극기를 흔들며 관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한국-터키의 3,4위전이 끝난후 한국선수들이 관중들에게 큰절로 답례하는 동안 히딩크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잘싸웠다 태극전사

한국-터키의 월드컵 3,4위전이 끝난 뒤 이천수, 김태영 등 한국선수들이 정몽준 FIFA부회장으로부터 메달을 받고 있다.
헹가래 받는 히딩크감독

2002 한일월드컵에서 4위를 달성한 한국 선수들이 히딩크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4위! 잘싸웠다

3,4위전에서 터키에 아깝게 패해 4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받고 관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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