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의 눈치를 무릅쓰고 과감히 1년 육아 휴직을 내고, 두 살 배기 딸을 돌보고 있는 성욱씨! 매일 아내를 출근시키고 나은이와 함께 지낸 지 벌써 10개월, 그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직장 동료들의 눈치를 무릅쓰고 과감히 1년 육아 휴직을 내고, 두 살 배기 딸을 돌보고 있는 성욱씨! 매일 아내를 출근시키고 나은이와 함께 지낸 지 벌써 10개월, 그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