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나 일본에서는 대중교통의 상징으로 택시를 꼽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에도 개인택시를 운전하면서 세계 최고의 택시기사를 꿈꾸는 한국인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택시기사 정태성 씨입니다.
그는 일본 MK택시에서 신입사원 연수 교육을 받은 유일한 외국인일 정도로 택시에 대한 애정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석사학위를 취득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작은 규모지만 택시 대학을 만들어 택시에 대한 개념을 바꿔보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데요.
서경덕의 국가대표, 이번 시간은 최고의 친절 택시 기사가 되겠다는 정태성 씨를 만나봅니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