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오전 09:30 분
현재 시간 코스피+코스닥=1,446 내외
달라 환율 = 기준 고시 1,395 원내외
- 엔 은 기준 고시 1,460 원 내외
10월 말 까지만 해도
코스피 지수 = 달러 환율 이랬는데
지금은
코스피+코스닥 = 달러 환율
제발
코스피+코스닥= 747 이런날이 없기를 ....
바라면서 적습니다
지난 글 보기
클릭 .... 10월 27일 이후 주식 지수가 900 선 아래 .. 3일 이상 유지 할 경우 행동 지침 [1]
진짜 불황을 증명 해주는 신호
1. 달러 기준 가격 = 코스피+코스닥
11월 어느날
주식시장의 지수가
코스피 + 코스닥 = 달러 기준환율 이 되는 경우
- 대부분 뉴스는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2. 위에 클릭 처럼 주식 900 아래에서 3일 연속 될 경우
- 이런 상황은
국민연금 및 다른 기관의 기금도 손을 못대는 상황
- 뉴스에서는 외국인 주식 매도 때문이라고 할것 입니다
3. 건설회사 법정관리 이야기가 3번 정도 더 뉴스에 나온다
11월 12일 신성 건설이 법정관리 신청을 하였다
이런 정도 규모 회사 3개 정도가 법정관리 신청을 하는 경우
- 1군 건설회사는 부도는 1,5군, 2군, 3군 하청및 협력 업체의 부실로 연결됨
4. 12월 말~1월초 대입등록금 대출 불가 라는 뉴스가 나온다
오늘은 수능 시험일
다음달이면 대학 합격자 발표들이 나온다
500만원 등록금을 납부하려면 대출을 해야 하는데
보증인(부모님) 신용상태 때문에 대출 거부되어 입학을 못한다 라는
보도가 나오면 결정적인 불황 임
5. 대학생 군 입대자 증가 로 군대 입대도 경쟁치열 이란 보도
부모님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군 입대 하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서
군 입대 하기도 어렵다라는 보도가 나오면
저를 포함한 여러분은 1일 1회이상 라면을 주식 메뉴로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