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아이템에 대하여
9월 23일 오후에 미팅을 하였습니다
1가지 상품은 자료 보충을 하여야 하는 것이고
2가지 상품은 미국 QVC 측 품질 검사까지 마친 상품 이 였습니다
■ 그러면 왜 진행이 안 되었을까??
1. 한국과 미국에서 업무진행 하는 파트너들 간의 밥 그릇 싸움이 우선이고
- 업무추진에 따른 수수료(커미션)에 대한 욕심이 ....
2. 한국기준으로 상상도 못하는 주문숫자에 대한 제조+공급 의 한계
- 지난 2000년에 AB 슬라이드는 한국에서 300만개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를 생각 한다면, 짧은 기간에 대단한 숫자입니다
- 미국에서는 정상적인 판매 시 1,000만개를 예상합니다
미국인구 3억에 1,000만개 는 어쩌면 표시도 안나는 정도일 것입니다
3. 정리하면 제조업체가 돈이 없다
- 제조 업체는 어려운 가운데 완제품을 생산하게 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영업을 하려니
제품생산에 지쳐있고, 영업을 위한 재원(財源) 이 부족해 집니다
- 투자자들은 각종 조건을 내세우면서 기술 이전을 원 합니다
개발자들은 이러한 대우를 받기 싫어하지요
■ 앞으로의 진행
다음 주면 미국 측 파트너가 연락이 올 것입니다
그 연락을 기초로 하여
업체 간의 MOU 체결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 추진 및 국내 유통에 대한 업무추진도 함께 진행 될 것입니다
■ 부탁 사항
한국측 진행 파트너
미국측 진행 파트너
제조 업체 및 투자자
모두 욕심을 조금만 줄인다면
업무는 성사된다고 생각 합니다